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485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편육 두부 김치]와 신상 막걸리 [달빛 유자 막걸리] 1. 이런 안주 보셨어요? 주모 로라는 전통주 중에서 막걸리를 가장 좋아합니다. 그래서 막걸리와 어울리는 음식들도 좋아하는 편입니다. 특히 편육과 두부김치는 어떤 막걸리에도 잘 어울리기 때문에 가장 좋아하는 막걸리 안주입니다. 달빛 유자 막걸리를 사 오고 냉장고를 열어보니 편육과 두부가 보입니다. 어떤 안주를 먹을지 고민이 될 때에는 둘 다 먹으면 됩니다. 내 맘대로 '편육 두부 김치'! 만드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재료: 두부 1모, 편육 1덩이, 김치 1그릇, 참치 1캔, 고춧가루 1T, 설탕 1T, 대파 1/2개, 참기름 1T, 검은깨 두부를 따뜻한 물에 살짝 데쳐줍니다. 편육과 두부를 비슷한 크기로 자릅니다. (편육을 먼저 자르고 편육의 모양과 크기에 맞추어 두부를 자르는 것이 좋습니다.) 적당한 .. 집에서 한 잔 2021. 9. 24.
몸보신 음식의 최고봉 [민물 장어구이]와 함께 [부안해풍 오디주]를 마셔보았습니다. 1. 백신 접종하셨다면? 안녕하세요! 로라주막의 주모 로라입니다. 모두들 코로나 백신 접종하셨나요? 저는 백신 접종을 마치고 나니 며칠 동안 몸살 기운 때문에 힘이 없어서 보양음식 생각이 간절했습니다. 평소 잘 가는 동네 장어구이 집에 가고 싶었지만 코로나 시국이라 외식도 편치 않은 요즘이라 입맛만 다시고 있었습니다. 때마침 물건을 사러 마트에 들렀는데 민물장어 3마리를 3만 원대에 팔고 있는 게 아니겠습니까? 살도 통통해 보이고 보양식을 먹고 싶었던 터라 바로 구매했습니다. 마늘 소스와 고추장 소스 그리고 장어구이에 올려 먹을 생강까지 동봉되어 있어서 매우 편리했습니다. 민물 장어구이 요리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손질된 장어를 가볍게 씻어줍니다. (껍질 쪽에 미끈미끈한 점액은 뮤신이라는 물질인데, 이.. 집에서 한 잔 2021. 9. 24.
백스피릿 막걸리 [해창 막걸리], 엄마의 [도토리묵]과 [미나리 차돌 말이] 1. 만들어볼까요? [ 도토리묵 무침 ] 도토리묵 1모, 오이 1/2개, 쑥갓 약간, 홍고추 1개, 당근 1/4개, 간장 5T, 고춧가루 3T, 들깨가루 1T, 다진 마늘 1/2T, 설탕 1/2T, 올리고당 1.5T, 깨 1.5T, 식초 1/2T, 들기름 1T 도토리묵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줍니다. 오이와 당근은 반으로 자른 후 어슷썰기 해줍니다. 쑥갓은 잎 부분만 뜯어놓습니다. 홍고추는 어슷 썰어서 찬물에 헹구고 고추씨를 제거합니다. 양념장: 볼에 간장, 고춧가루, 들깨가루, 다진 마늘, 설탕, 올리고당, 깨, 식초, 들기름을 넣고 골고루 섞어줍니다. (들깨가루는 도토리묵과 채소에 양념이 잘 묻게 해주는 역할을 하며 고소한 풍미를 배가시킨다.) 양념장에 채소부터 넣어 가볍게 버무립니다. 그다음 도토리.. 집에서 한 잔 2021. 9. 23.
[로제 누들 떡볶이]와 강원도 [감자술] 마셔볼까요? 1. 떡볶이 재료 및 레시피 누들 떡 100g, 생크림 200ml, 물 500ml, 어묵 2장, 대파 약간, 고추장 2T, 고춧가루 2T, 간장 1T, 올리고당 1T, 설탕 1T, 다진 마늘 2T, 파슬리가루 누들 떡을 물에 5분 정도 불린 후에 엉겨 붙은 떡을 정리해 주고 씻어준다. 어묵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놓는다. 팬에 물과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 올리고당, 설탕, 다진 마늘을 넣고 골고루 잘 섞어준다. 국물을 끓여준다. 국물이 끓어오르면 준비해 놓은 떡과 어묵을 넣고 90프로 정도만 익혀준다. 생크림 200ml를 넣고 저으면서 1분 정도 끓여준다. 누들 떡은 단면이 얇아서 쉽게 끓고 양념이 잘 배어들기 때문에 너무 오래 익히지 않도록 한다. 접시에 담는다. 대파를 송송 썰어서 완성된 떡볶이 .. 집에서 한 잔 2021. 9. 23.
달콤 짭짤 [등갈비 간장조림]과 고양시 특산주 [냥이 탁주] 마셔보기! 1. 재료 및 레시피 등갈비 1kg, 청주 1/2 컵, 월계수잎 2장, 대파 1대, 간장 1/2컵, 맛술 1/2컵, 다시마 2장, 설탕 2T, 다진 마늘 2T, 양파 1/2개, 사과 1/2개, 올리고당 2T, 후추 등갈비는 한대씩 잘라서 손질하고 물에 담가 30분간 핏물을 뺍니다. 핏물을 빼는 동안 양념장을 만들어줍니다. 양념장: 믹서기에 양파, 사과, 간장, 맛술, 설탕, 다진 마늘, 후추를 넣고 곱게 갈아줍니다. 냄비에 등갈비가 충분히 잠길 만큼 물을 넣고 부르르 한소끔 끓입니다. 끓어오르면 등갈비를 건져서 찬물로 씻어줍니다. 찬물에 헹군 등갈비를 다시 냄비에 넣고 물, 청주, 대파, 월계수잎을 넣어 20분간 끓입니다. 물을 2컵 정도만 남기고 따라버린 후, 갈아놓은 양념장을 넣어 국물을 졸입니다. .. 집에서 한 잔 2021. 9. 20.
728x90